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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텔바작, 미국법인 설립, 북미 골프웨어 시장 본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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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아람 기자 (lar@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9월 02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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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국내외 3천억 매출 목표

 

까스텔바작(대표 최준호)이 북미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회사는 미국 현지법인 설립 및 아마존 입점 등 본격적인 북미 골프웨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재 골프웨어 마켓은 코로나19 속에 국내 뿐 아니라 북미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이에 까스텔바작은 아마존 입점 등 해외 판매 채널 확보는 물론 직접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LA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등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지난 6월 취임 시부터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의 확대를 강조한 최준호 대표의 강한 의지가 뒷받침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준호 대표는 해외 직접 진출과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골프라는 스포츠가 좀더 보편적이고 대중화되어 있는 북미시장에서 골프웨어의 수요가 국내보다 안정적으로 확보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먼저 까스텔바작은 8월 아마존 입점을 시작으로 해외 판매 채널 확보를 시작했다.

 

까스텔바작의 아마존 입점이 기대되는 이유는 이미 국내에서 디지털 비즈니스 혁신을 통한 성과를 이뤘기 때문이다. 상반기 선보인 3D/VR스토어를 활용한 비대면 고객 체험 서비스는 전년대비 40%이상 온라인 판매를 증가 시켰다.

 

온라인 판매 콘텐츠는 오프라인 매장의 고객관리에도 활용되는 등 옴니채널 강화로 선순환됐다. 까스텔바작은 국내에서의 성공 경험을 아마존에 접목해 보다 빠른 시장 진입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현지 시장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거점으로 까스텔바작 USA를 설립 했으며, 2023년까지 국내외 포함 3천억 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미국 골프 시장 100조 원 추정


한국 골프시장의 10배인 약 100조 원으로 추정되는 미국 골프 시장을 포함한 북미 골프 시장 성장세는 가파르다.

 

미국골프재단(NGF,National Golf Foundation)이 2018년에 발간한 골프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미국 전체 골프 인구는 3350만 명으로 전년 3210만 명 대비 140만 명 증가하였고,작년 5월 이후 라운딩 수는 급격하게 증가해 11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58.6% 성장했다. 2020년은 전년보다 약6,000만 회 증가한 5억 회의 골프 라운드가 집계됐다.

 

이는 골프용품 시장 성장에도 이어져, 2020년 7월 한 달간 골프 용품의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58% 성장한 3억 8,860달러(한화 약 4천5백억 원, Golf Datatech) 기록했다.

 

미국 골프산업 전문 시장 조사 기구 Golf Datatech, LLC의 올해 1월25일 2020 National Golf Performance Report에 따르면 2020년 11~12월 2개월 동안 온라인 골프웨어 판매는 11% 증가하는 등 백신 접종률이 높은 북미 지역에서의 골프웨어 시장의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보여진다.
   
최준호 대표는 "까스텔바작의 글로벌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공격적으로 해외 시장을 점유해 나갈 것이며, 과열되고 있는 국내 골프웨어 경쟁을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을 통해 풀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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