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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 남성 편집숍 ‘위뉴’ 성공적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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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경량 기자 (lkr@fpost.co.kr) | 작성일 2019년 10월 29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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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대표 손수근)가 지난 9월 론칭한 남성 편집숍 ‘위뉴(WE NEW)'가 좋은 성과를 보이며 선전하고 있어 점포 확장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위뉴’는 여성복과 유니섹스 영 캐주얼 일색의 국내 편집숍 시장에서 남성복 중심의 첫 확장 모델이다.


지난 9월, 1호 매장인 동대문 두타점에서 첫 달 1억 원이 넘는 실적을 거두면서 가능성을 보였고 남성복 카테고리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매출을 기록했다.
두타몰 리뉴얼 공사가 완료되면 실적은 더욱 상승할 것이라는 게 인디에프의 설명이다. ‘위뉴’는 올해로 론칭 5년차를 맞은 유니섹스 영 캐주얼 편집숍 ‘바인드’에서 남성복 중심으로 확장된 모델이다.


‘바인드’가 올해 45개 점포에서 400억 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어 본격적으로 세그멘테이션에 나선 것이다. 올 초 주얼리와 액세서리 브랜드 ‘모스바니’와 더불어 두 번째 확장이다. ‘위뉴’의 상품은 50여개 이상의 위탁 및 직매입 브랜드로 구성했으며 20~25세의 젊을 남성을 타깃이다.

 

인디에프는 ‘바인드’와 더불어 남성 중심의 편집숍 ‘위뉴’를 대형 쇼핑몰을 중심으로 확장할 계획이며 두타 매장의 조기에 안착하면서 현재 추가 출점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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