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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구스, 신발 시장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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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경량 기자 (lkr@fpost.co.kr) | 작성일 2020년 08월 27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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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캐나다 구스(Canada Goose)’가 신발 시장에 진출한다.

 

최근 캐나다 구스 홀딩스는 나이키, 라코스테. 스페리 탑 사이더 등에서 신발 전문가로 근무했던 아담 믹크(Adam Meek)를 채용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 준비에 착수한 상태다. 


과거 캐나다구스는 겨울철 부츠와 슈즈 전문의 캐나다 온타리오 소재 바핀(Baffin)을 2,480만 달러에 인수하는 등 신발 시장 진출을 적극 타진해왔다.


이때 당시 캐나다구스 CEO 대니 리스(Dani Reiss)는 바핀 인수가 겨울 슈즈 시장 진출의 서막이라며 사업 확장 의욕을 보였고 최근 아담 믹크를 고용하면서 “자체적으로 ‘캐나다 구스’ 신발 사업을 위한 핵심 요소를 모두 갖추게 됐다”고 발표했다.

 

빠르면 내년 캐나다 구스 라벨을 단 신발을 시장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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