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명품 매출에 활짝 웃은 SI > FOCU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FOCUS

명품 매출에 활짝 웃은 SI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채연 기자 (mong@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8월 13일 프린트
카카오톡 URL 복사

본문


 

신세계인터내셔날, 역대 최대 2분기 실적 

연결기준 매출 3,407억 원 · 영업익 265억 원으로 흑자전환

온라인 명품 판매, 고가 화장품 판매 훨훨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장재영)이 해외패션과 고가 프리미엄 화장품사업의 폭발적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고의 2분기 실적을 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달 12일 잠정실적을 공시,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407억 원, 영업이익은 26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6%가 늘은 수치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 같은 실적은 코로나19 확산 이전보다 개선된 것. 2019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2.9%, 81.5% 늘어났다.

 

2분기의 호실적에 힘입어 상반기 누계 실적 역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매출액은 6,826억 원, 영업이익은 47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8%, 407.7%가 증가했다. 

 

이런 실적의 배경에는 역시 고가의 해외 패션 및 화장품 판매가 뒷받침됐다.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해외여행이 어려워지자 젊은 층의 면세점 수요가 몰리며 해외패션부문 매출이 지난해 1분기보다 15.9% 커졌다. 화장품도 고급 니치 향수와 지난해 인수한 '스위스 퍼펙션' 등 고가 프리미엄 상품이 국내외 중국 시장에서 매출을 이끌었다. 

 

특히 코로나 상황에서 면세점이 개점휴업을 하는 동안 자사몰인 에스아이빌리지를 통해 판매에 나선 해외 브랜드 상품들은 판매 개시 직후 대다수 상품이 품절될 정도로 인기를 얻어 매출 효자 노릇을 했다.

   

온라인을 통한 명품 구매가 활발해지자 이커머스 사업도 자연스럽게 고성장을 이어가는 중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해 자사몰 매출액이 1,000억 원을 넘어선데 이어 올해는 매출액 2,000억 원 돌파를 계획하고 있다.

  

한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국내패션부문은 브랜드 효율화 작업과 온라인 사업 강화로 매출과 수익성이 개선됐고, ‘자주’사업부문은 트렌드에 맞춘 상품 개발과 온라인 매출 증가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FSP 연재

POST
STAND
(주)다음앤큐큐

인터뷰

패션포스트 매거진

66호 66호 구독신청 목차 지난호보기

접속자집계

오늘
3,519
어제
3,802
최대
14,381
전체
2,175,471

㈜패션포스트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로 59-11 엠비즈타워 713호
TEL 02-2135-1881    FAX 02-855-5511    대표 이채연    사업자등록번호 866-87-01036    등록번호 서울 다50547
COPYRIGHT © 2019 FASHION POS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