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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니클로, 온라인과 매장 재고 일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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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아람 기자 (lar@fpost.co.kr) | 작성일 2021년 10월 12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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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구매 후 매장에서 2시간 내 수령 가능

 

패스트리테일링의 ‘유니클로’가 인터넷 주문 후 2 시간 내에 제품을 매장에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지난 8일부터 시작했다고 일본 경제 신문이 전했다.

 

일본 내 90%에 해당하는 약 750개 점포에서 온라인 사이트와 실제 매장의 재고 정보를 연동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는 중국 사업의 구조를 일본에 도입한 것으로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온라인 사이트에서 원하는 상품이 특정 매장에 있으면 인터넷에서 주문 결제하고 매장에서 가받는 구조다 최소 2시간 내에 상품이 매장에 준비된다.

 

올 봄부터 일부 매장에서 시험 적으로 시작했다. 유니클로 긴자 점(도쿄 중앙) 등에서도 도입했다.

 

기존에는 인터넷으로 접수 된 주문된 제품을 가정이나 수취를 희망 한 점포까지 보냈다. 따라서 제품 수령까지 수일의 기간이 걸렸다.

 

특히 전용 창고에 상품의 재고가 없는 경우는 매장에 제품이 있음에도 불구, 소비자가 인터넷에서 원하는 상품을 살 수 없었다.

 

즉 점포와 온라인 재고를 일원화하여 구입 기회의 손실을 방지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물론 중국에서는 넓은 면적으로 인해 실제 매장이 온라인 숍을 보완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인터넷 주문 제품을 매장의 재고를 통해 소비자의 집까지 배송하거나 매장에서 받을 서비스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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