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위드 코로나 대비 채용 확대 > FOCU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FOCUS

유통업계, 위드 코로나 대비 채용 확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임경량 기자 (lkr@fpost.co.kr) | 작성일 2021년 10월 20일 프린트
카카오톡 URL 복사

본문

7f510fd6bc58f4faac44f809da629009_1634693761_7728.jpg

 

 

현대百 1200명, 롯데百·신세계도 세 자릿수 규모
편의점·이커머스·식품업체 등도 채용문 확대

 

주요 유통업체들이 경영전략 수정과 조직개편 등을 위한 젊은 피 수혈에 나섰다. 위드 코로나에 대비하고 치열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젊은 인재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는 셈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백화점·면세점·홈쇼핑·그린푸드(급식·식자재 유통) 등 계열사별로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했다.


그룹 전체 올 하반기 채용규모는 1200명 수준으로 31일까지 지원서를 접수받는다. 지난해와 달리 올핸 예정된 신규 출점 없이도 지난해와 비슷한 채용규모를 유지했다.


창사이후 첫 희망퇴직을 단행한 롯데백화점도 내달부터 세 자릿수 규모 신규채용을 준비하고 있다. 500여명 고연차 직원들 퇴사로 확보한 여력을 신입충원에 쓰는 것이다. 지방권역 대상 하반기 채용연계형 인턴도 선발한다.


신세계그룹 역시 이마트 등 14개 계열사에서 세 자릿수 규모 신입공채에 나섰다. 무엇보다 이커머스 진출 본격화를 위해 개발 직군 채용을 대폭 늘린 점이 눈에 띈다. SSG닷컴만 IT기술직군 총 7개 직무에서 신입개발자를 뽑는다.  


홈플러스는 수시채용으로 연말까지 250여명 인력을 추가 선발해 올해 점포현장에만 1000여명 충원한다. 본사 경력자도 수도권 점포에 재배치, 소통을 강화하고 경력직 모바일 기획자·개발자를 뽑는 등 젊은 기업의 힘을 보여준단 전략이다.


편의점업계도 업황회복 기대감은 안고 채용을 확대하는 분위기다. GS리테일은 편의점 80여명·수퍼 40여명·디지털커머스 20여명 등 지난해 보다 두 배 이상 늘린 140여명에 대한 채용을 진행 중이다.


BGF리테일 또한 전체적으로 지난해대비 채용인력을 약 15% 늘리기로 했다. 이커머스업계도 매한가지다. 신세계로 인수를 앞둔 이베이코리아는 여행사업 영업·기획 직군의 경력직을 채용 중이다. 이들은 여행사·정부와의 관광사업 제휴업무를 맡는다.

 

티몬 역시 티몬 투어의 고객 분석 토대로 신규 서비스 기획, 기존 투어상품과의 연동 방안을 수립할 기획자를 뽑는다. 위메프 또한 기획자 채용으로 여행 레저·공연 서비스 프로젝트에 나설 방침이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FSP 연재

POST
STAND
(주)다음앤큐큐

인터뷰

패션포스트 매거진

66호 66호 구독신청 목차 지난호보기

접속자집계

오늘
2,259
어제
4,777
최대
14,381
전체
2,170,409

㈜패션포스트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로 59-11 엠비즈타워 713호
TEL 02-2135-1881    FAX 02-855-5511    대표 이채연    사업자등록번호 866-87-01036    등록번호 서울 다50547
COPYRIGHT © 2019 FASHION POS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