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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 수입·온라인 앞세워 역대 최대 실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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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경량 기자 (lkr@fpost.co.kr) | 작성일 2021년 10월 20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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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 부문(부문장 이준서)가 올해 매출 1조 7500억원, 1000억원대 영업이익을 달성이 점쳐진다.  코로나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한 역대 최대 실적이 유력시 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상반기에만  8650억원의 매출액과 64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올해 2분기 기준 9.7%로 올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670억원 증가한 4440억원, 영업이익은 420억원 늘어난 430억원이다.


지난해 1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1분기, 3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했으나 이후 눈에 띄는 영업손익률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영업손익률 개선에는 온라인, 수입상품 육성과 상품력 개선 등이 영향을 줬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자체 온라인 채널인 SSF샵의 올해 누적 매출은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 특히 삼성물산이 전개하는 아미, 메종키츠네 등 ‘신 명품’ 브랜드의 매출은 MZ세대의 사랑을 받으며 매출이 150% 이상 늘었다.

 

아미는 오프라인에서도 올해 신세계 센텀시티점, 신세계 대전 아트앤사이언스 등에 입점해 판매 신장을 이끌고 있다. 올해 실적 개선에 큰 힘이 된 것은 오프라인 매장 효율화도 한몫했다.


삼성물산 패션은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 강남점을 작년 폐점했고, 올 초에는 명동본점을 폐점시켰다.  빈폴스포츠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순차적으로 사업을 정리했고, 빈폴액세서리는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올해 5월에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콜롬보를 SG세계물산에 넘겼다. 이탈리아 명품 가죽 브랜드 발렉스트라 사업도 중단했다. 온라인 사업은 점점 힘을 주고 있다. SSF샵은 지난 7월 브랜드 리뉴얼을 하면서 사용자 중심의 경험을 줄 수 있도록 집중했다. SSF샵은 라이브 방송을 추가해 MZ세대 공략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5일에는 온라인 중심의 2030 여성을 겨냥한 코텔로를 론칭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2019년 9월 출시한 구호플러스에 이어 코텔로를 온라인 채널 중심 브랜드로 전개해 여성복 온라인 사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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