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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전기를 만드는 미래 소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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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경량 기자 (lkr@fpost.co.kr) | 작성일 2021년 11월 23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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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나노 에너지 ‘전기방사 섬유’ 소개

·일 대학 공동 연구 개발…핵심은 ‘정전기’

 

가까운 미래 입고만 있어도 스스로 전기를 만들어 내는 패션 의류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적인 학술지 나노 에너지(Nano Energy)가 일본 후쿠이 대학과 중국 난징 대학에서 개발한 일반 섬유와 쉽게 통합될 수 있는 ‘EF-TENGs’라는 이름의 전기방사 섬유를 소개했다.

 

스마트 시계와 안경 등 액세서리를 넘어 본격적인 웨어러블 기술이 의복의 원재료인 섬유에도 포함될 수 있게 됐다는 의미다.


이번 전기방사 섬유 연구개발에 참여한 일본 후쿠이 대학 사카모토 히로아키(Hiroaki Sakamoto) 교수는 “웨어러블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는 스마트 섬유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라고 이번 연구개발 과정을 학술지 나노 에너지에 소개하며 밝혔다.

 

전기방사 섬유 EF-TENGs는 일반 섬유와 혼합이 가능해 일상복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다. 자체적으로 전기를 발생하는 핵심 기술은 정전기다.

 

폴리불화비닐리덴(PVDF)과 나일론의 일종인 전기방사 섬유에 은 나노 와이어로 코팅했지만 부드럽고 통기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소재로 만든 옷을 입고 착용 후 움직일 때 전기 에너지를 수집할 수 있게 되는 원리다.


걷거나 달리는 동안 신체의 기계적 움직임을 통해 전기를 얻게 되며 이를 통해 확보된 전기는 스마트 웨어러블 각종 핵심 기술에 전원을 공급하는데 서용 할 수 있는 변환되게 된다.

 

사카모토 교수는 “발전 장치는 모든 구성 요소가 섬유 소재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유연성과 통기성이 높고 별도의 발전 장치가 없다는 것이 앞으로 큰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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